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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홍보 위해 쓴소리 마다 않을 것” 

유세희 4월회 신임 회장 

“민주주의는 아직 멀리 있는데, 우리는 벌써 민주화에 식상해 있습니다.”



최근 새로 4월회 회장을 맡은 유세희(68) 한양대 명예교수. 4월회는 4·19의 역사적 성과와 의미를 계승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각계 인사들이 모여 만든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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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호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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