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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뢰 얻으려는 대만정책, 긍정적 반응 끌어내” 

톈훙마오 전 대만 외교부장 

톈훙마오(田弘茂·71) 전 대만 외교부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천수이볜(陳水扁) 총통이 초대 내각을 구성할 때 외무부장에 올라 2002년까지 수행했다.



외교부장을 맡기 전까지 국책연구원장이었던 톈 전 장관은 리덩후이(李登輝) 전 총통이 정권을 잡았을 때 핵심 참모 역할을 했던 인물로 ‘양국론’을 입안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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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호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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