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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간 통상교섭에도 비즈니스 스킬 필요하다” 

BNE컨설팅 박상기 대표 

“한국과 함께 발전하고 싶다.”



지난 3월24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WBC 한·일 결승전. 일본의 하라 감독이 5대3으로 한국을 이긴 직후 한 코멘트다. 국내 글로벌 협상전문가로 활동하는 BNE컨설팅 박상기(43) 대표. 그는 하라 감독의 이 말 속에 협상의 중요한 기술이 숨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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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호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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