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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지자체에서 체득한 경영 노하우 후학에 전수” 

인생 3막 연 노화욱 극동대 석좌교수 

글■이경자 월간중앙 객원기자 [mhosan@hanmail.net]
“모두 눈시울을 붉히더군요. 대부분의 직원이 시 낭송을 처음 들었거든요.”



8년 전 하이닉스 시절 직원들에게 시를 들려주던 기억이 새롭다며 웃는다. 극동대학교 노화욱(55) 석좌교수는 올해 강단을 통해 인생 3막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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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호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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