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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 미래위협 방어에 이지스함 3척은 부족하다” 

‘국방개혁 2020’ 수정안은 대양해군 걸림돌… 현대전 양상 바뀐 만큼 해·공군 전력 강화해야
이슈인터뷰 | 김학송 국회 국방위원장 

글■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세종대왕함급(KDX-Ⅲ) 이지스함 추가 건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해군은 2012년까지 모두 3척의 이지스함을 보유하게 된다. 하지만 원래 건조 계획은 6척.



중국·일본 등 주변국의 해군력 강화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이지스함 추가 건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큰 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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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호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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