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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투자은행> 야심가여, 지금 움직여라 

1년 만에 업계 10위권 ‘실력 과시’…“한국 금융 틈새경쟁력 키울 때”글로벌 IB 무너진 건 리스크 관리 못한 탓…IB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스탠더드차터드증권 정유신 사장 

글 김형기 월간중앙 객원기자·M&A경영컨설턴트 [hartkim1@hotmail.com] 사진 오상민 월간중앙 사진기자 [osang@joongang.co.kr]
'고위험 고수익(High Risk, High Return).’ 이 말은 증권산업의 속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말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이 공식은 증권산업뿐 아니라 모든 경제활동에도 적용된다.



그러나 끊임없이 저위험 고수익(Low Risk, High Return)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증권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미국식으로 표현하자면 투자은행(IB, Investment Bank) 종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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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호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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