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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서 뜨려면 문경중학교로? 무형문화재 많은‘화려한 시골’ 

커버스토리 문경인물지 

글 이상국 월간중앙 객원기자 [isomis1@joongang.co.kr] / 사진 전민규 월간중앙 사진기자 [jeonmk@joongang.co.kr]
신석호’를 아는가? 문경은 예부터 신(申·辛)씨가 많고, 돌(石)이 많고, 호랑이(虎)가 많다고 하여 이 같은 별칭이 붙었다. 호랑이는 사라졌지만 문경의 강기(剛氣)를 돋우는 돌은 여전하고, 또 신씨들의 활약도 만만찮다.



우선 현 시장이 신현국 씨이고, 3선 국회의원 출신이자 문경대 총장인 신영국,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전직 국회의원 신국환 씨가 있다. 문경 출신인 언론인으로는 한국경제신문 신상민 사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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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호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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