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에는 4,000명이 넘는 의료진이 있다. 이들 중 대통령과 정·재계 거물들이 찾는 명의(名醫)로는 누가 있을까? 세브란스병원 측과 <월간중앙>이 공동으로 질환별 손꼽히는 의사 22인을 엄선해 소개한다.
노성훈 교수(외과)
연세대 의대 졸업(1978), 동 대학원 의학석사(1982), 고려대 의학박사(2000).
진료분야 위암, 외과종양학, 암전이 기전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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