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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코골이’잡고…박근혜 상처 꿰매고…22인의 ‘화타<중국의 전설적 의사>’가 뛴다 

커버스토리 세브란스 명의 집중분석 

글 박미숙 월간중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장문영 월간중앙 인턴기자 [marieejang@gmail.com]
세브란스병원에는 4,000명이 넘는 의료진이 있다. 이들 중 대통령과 정·재계 거물들이 찾는 명의(名醫)로는 누가 있을까? 세브란스병원 측과 <월간중앙>이 공동으로 질환별 손꼽히는 의사 22인을 엄선해 소개한다.
노성훈 교수(외과)

연세대 의대 졸업(1978), 동 대학원 의학석사(1982), 고려대 의학박사(2000).

진료분야 위암, 외과종양학, 암전이 기전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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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호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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