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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한·미 통화 스와프가외환 안정에 300억 달러 효과” 

한국 경계해야 할 점은 부동산 과열·가계 부채·재정 불건전
일자리 창출·기업규제 완화로 실물경제 살리기 주력을
경제인터뷰 - | 초대 금융위원장 지낸 전광우 연세대 석좌교수 

글 김형기 월간중앙 객원기자, M&A경영컨설턴트 [hartkim1@hotmail.com] 사진 전민규 월간중앙 사진기자 [jeonmk@joongang.co.kr]
미국의 미시간주립대 경영대 교수 4년, 세계은행(IBRD) 근무 14년, 한국 국제금융센터 소장,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컨설팅회사인 딜로이트(Deloitte)코리아 회장, 포스코이사회 의장, 대한민국 국제금융대사, 금융위원회 위원장. 얼핏 주요 경력만 보아도 ‘국제적 균형감각을 골고루 갖춘 최상의 이코노미스트’임이 절로 느껴지는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최근 한국 최대 로펌인 ‘김&장’의 고문으로 일하면서 9월 초부터는 연세대 경제대학원 석좌교수로도 활동하는 전광우 전 위원장을 만나 글로벌 금융위기 1년이 지난 최근의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해 의견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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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호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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