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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의 將’리더십 

커버스토리 다시, 호암처럼!
그를 추억함 

정작 큰 산에 들어가면 그 산이 얼마나 큰지 잘 모르듯, 정말 위대한 인물은 한동안 지나봐야 그 위대함이 와 닿는다. 삼성 이병철 회장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다.



이 회장은 1970년대 중반부터 돌아가실 때까지 10여 년을 가깝게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때 회장은 중앙일보사에 있던 집무실로 자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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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호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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