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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파산 쓰나미 속에서 발명·창업 죽지 않았다 

일자리 줄자 벤처정신 부활 … 정치권도 지원 나서
커버스토리 다시, 호암처럼!
미국경제, 어려울 때 불 지핀다 

글 김형기 월간중앙 객원기자, M&A경영 컨설턴트 [hartkim1@hotmail.com]
2008년 9월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한 지 1년여가 지난 요즈음, 미국기업들의 사업방식이나 분위기는 많이 달라졌다. 그도 그럴 것이, 2008년 9월부터 2009년 8월 말까지 무려 8만3885개의 미국기업이 파산보호신청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기업환경이 열악해짐에 따라 미국기업들은 살아남기에 한창이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기업가 정신이 죽어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미국의 기업가정신은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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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호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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