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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바우하우스’<독일에 있던 조형예술공간> 만들겠다” 문화·예술 둥지, 춘천에 짓다 

어느날 사과 깎다 문득 떠오른 영감
“미래의 세계문화유산 되도록… 예술과 삶의 모든 서비스 제공하는 지상의 크루즈선”
비즈피플 | ‘다암문화예술원’ 건립 나선 명승그룹 이순조 회장 

글 이항복 월간중앙 기자 [booong@joongang.co.kr] 사진 오상민 월간중앙 사진기자 [osang@joongang.co.kr]
‘미래의 세계문화유산’을 꿈꾸는 문화예술의 이상향이 건설되고 있다. 우리 사회 문화예술의 총체적 고양을 다짐하는 다암문화예술원이 지난해 12월21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것. 건물 자체가 전시물 1호라는 다암문화예술원의 품속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 것일까?
대학생들의 MT 장소로 유명한 강원도 춘천시 강촌지역에 ‘미래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들어선다. 건물 형태부터 실내에 물이 흐르는 등 생태를 최대한 살려 건축사에서 전례 없는 모습인 데다 그 안에서 이루어질 활동 역시 인류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명승건축그룹이 건설하는 ‘다암문화예술원’이 그것이다. 다암문화예술원이 자리 잡은 곳은 정부의 인가를 받은 산업문화복합단지 1호인 ‘춘천 전력IT 및 문화산업복합단지’. 산업단지 안에 문화예술 관련 시설이 들어서는 것부터 예사롭지 않다. 그 추진 과정에서도 1호 기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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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호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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