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小통령’ 재오 ‘大검객’ 문수 

MB 킹메이커…당·청 업은 잠룡 7월 복귀? 박근혜 잡을 매력카드 1호…‘저평가 우량주’ 뜬다
커버스토리 대권무림에 내공 갖춘 두 거물이 뛰어온다 

글 오흥택 월간중앙 기자 [htoh@joongang.co.kr]
여권의 ‘권력퍼즐게임’이 점입가경이다. 중앙의 이전투구에 변방의 야심까지 가세한 까닭이다. 변방의 기수로는 여의도 재입성을 노리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을 꼽을 수 있다. 대체 이들의 복안은 무엇일까?
여권의 변방에서 들려오는 ‘북소리’가 심상치 않다. 저 멀리 출정식을 마친 진군의 깃발도 나부낀다. 그 장수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다.



두 인사의 출신성분은 비슷하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TK출신’ ‘운동가’ ‘1990년 민중당 창당 멤버’ ‘15~17대 3선 등원’ 등 다수가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03호 (2010.03.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