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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부활시킨 뚝심 축제·테마관광지 등 대박 

겨울에는 ‘산불 山戰’, 여름에는 ‘홍수 水戰’…바람 잘 날 없는 자리 선거 때면 민심 찢어져 …이해관계 충돌에 ‘화형식’도 당해봤다
인물연구 | 12년 임기 꽉 채우고 물러나는 이태근 고령군수 

글 윤석진 월간중앙 전문기자 [grayoon@joongang.co.kr]
6·2 지방선거가 목전으로 다가왔다. 도전에 나선 각양각색의 후보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지금 조용히 퇴장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다. 3선의 이태근 고령군수도 그 중 한 명이다. 12년 동안 역임한 ‘시골 군수’의 애환을 이 군수로부터 들었다.
"용사의 부활.”



경북 고령군이 주최한 ‘대가야 체험 축제’의 올해 주제다. “잃어버린 왕관을 찾아 떠났던 대가야 용사들이 부활합니다”라는 짤막한 ‘초대의 글’이 이 주제를 압축,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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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호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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