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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나라인가 

문창극 칼럼  

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나라인가? 이제 이 물음에 대해 우리가 정직하게 생각할 때가 됐다. 우리는 추상 속에서만 중국을 생각하지 현실로서의 중국을 망각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추상은 실제와 부딪칠 때 깨진다. 우리의 추상 속에 박혀 있는 중국은 혹시 중국 여행의 기억 정도일지도 모른다. 그것도 한창 중국 여행의 붐이 일었을 때 중국의 관광지에서의 경험이 고작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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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호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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