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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2 | 유머로 본 충청도 사람 

 

신상훈 방송작가·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경고 : 이 글은 다량의 지방색과 과도한 성적 농담을 포함하고 있기에 지역감정에 흥분을 잘하거나 야한 이야기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분들은 읽기를 삼가주시기 바람. 글의 내용도 지극히 개인적 견해임을 밝힘.
충청도 할머니가 오랜만에 여고 동창회에 다녀왔다. 그런데 계속 심통이 난 표정이라 남편이 물어봤다.



“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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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호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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