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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부여사람이 됐나 

유홍준이 새로 걷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낙화암 삼천궁녀 얘기 꺼내며 멸망한 나라의 수도라 말하지 마오 백제를 거니는 즐거움이 작지 않소 무량사 답사 가다 만났던 작은 마을 제2의 고향 정하고 아담한 집 지었네
부여

논산

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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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호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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