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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갈고 닦아야 평화·행복 실현 

생명의 존엄한 가치 다시 되새길 때 단기출가학교·문화축전 등 활짝 열린 山門
부처님 오신 날 | 월정사 주지 正念 스님 인터뷰 

글 윤석진 월간중앙 전문기자 [grayoon@joongang.co.kr] 사진 이찬원 월간중앙 사진팀 부장 [leon@joongang.co.kr]
“국내의 명산 중에서도 여기가 가장 좋은 곳이요, 불법이 길이 번창할 곳이다.”



그곳이 바로 오대산(五臺山) 월정사(月精寺)다. 일연(一然) 스님이 지은 에 나오는 이야기다. 월정사는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한국의 유명한 고찰(古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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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호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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