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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7개의 전투로 대한민국을 지켰다 

지옥의 영웅들
기획특집2 | 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고비들 

김병륜 국방일보 기자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한반도의 산과 들, 바다와 하늘에서는 크고 작은 전투가 끊이지 않고 계속됐다. 하지만 그 같은 무수한 전투 중에서도 전쟁의 국면을 좌우한 전투는 따로 있었다.



6·25전쟁의 큰 흐름은 마치 밀물과 썰물에 비유할 수 있다. 1950년 6월 25일부터 인천상륙작전 전날인 9월 14일까지는 북한이 선제 남침으로 승기를 잡았던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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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호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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