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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이 된 전쟁… 기억과 망각의 경계에서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 10인, ‘현재진행형’ 전쟁을 보다 30~70대 다양한 작가층…국방부 지원, 6월 25일부터 대림미술관에서
기획특집2 |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진전’  

사진 박상문 월간중앙 사진팀장 [moonpark@joongang.co.kr]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10명이 뭉쳤다. 3월 말부터 약 3개월간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하는 작업을 했다. 주명덕·강운구 등 전쟁의 기억을 가진 원로 작가에서부터 원성원·백승우 등 30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참여 작가들의 연령대 스펙트럼도 다양하다.



이들이 공들여 촬영한 작품들은 6월 25일~8월 20일 서울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은 이번 전시회에 출품될 작품 중 50점(작가당 5점씩)을 별책부록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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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호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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