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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백으로 클린샷 날린다 

비즈피플 | 골프용품 전문업체 데니스코리아 박노준 사장
골프패션용품, 한국 브랜드의 장타 야망 

글 김형기 월간중앙 객원기자 [hartkim1@hotmail.com]
사진 박상문 월간중앙 사진팀장 [moonpark@joongang.co.kr]


해외 유명 브랜드 중심의 골프용품 시장에서 한국의 브랜드를 꾸준히 키워나가는 한국 기업인이 있다. ‘포시즌’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주식회사 포시즌과 미국의 만화 캐릭터 ‘개구쟁이 데니스’ 브랜드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주식회사 데니스코리아를 설립해 한국 골프용품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인 박노준(43)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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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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