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이명박 정부 집권 후반이 성공하려면. 

문창극 칼럼 



이명박 정부의 후반기가 시작됐다. 이 정권 출범시 이명박 정부는 전임 노무현 정부의 ‘기업 때리기’ 대신 ‘기업 프렌들리’를 목표로 내걸었다. 국민이 기업인 출신 대통령에게 건 기대도 경제였다. 경제 회복을 갈망했던 유권자들은 그에게 정부를 맡기면 경제만은 잘 돌아갈 것으로 기대했다. 그래서 600만이라는 표 차로 그를 뽑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09호 (2010.09.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