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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1 | 왕의 두 남자 - 김태호, 바닥서 올라온 ‘입지전 총리 후보’ 

그를 키운 건 가난
그를 띄운 건 運·感·人
 

김명현 경남신문 정치부장·행정학 박사
- 대학 때 故 김동영 장관 집에 하숙하며 YS계 얼굴 터 - 97년 대선 패배 후 도의원 출마… 거창군수·경남지사 도약 - 친이·친박·親野 아우르는 마당발… ‘내 사람 만들기’ 능란


"경남의 아들로서 나라 위하는 일에 목숨을 걸 각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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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호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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