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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탐구 | 민주당 이성남 의원
총리실 산하 민간인 사찰 의혹 첫 제기…장외파생상품 심의 법안 관철도 

글 박미숙 월간중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사진 박상문 월간중앙 사진팀장 [moonpark@joongang.co.kr]
금융계 대모 이성남. 2008년 비례대표 1번을 달고 18대 국회에 입성했다. 씨티은행 임원, 금감원을 거쳐 여성 최초 금융통화위원까지. 금융계를 화려하게 수놓던 그가 정치권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다.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총리실 민간인 사찰 의혹 첫 제기도 그의 작품이다.


이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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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호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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