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정치인’을 자처하는 정두언 의원이 작심하고 입을 열었다. 국정 현안의 진단과 전망, 그의 정치적 소신과 역정, 그리고 꿈을 격정적으로 쏟아냈다. 그의 소신은 여전히 강했으며, 분명한 색깔 또한 조금도 바래지 않았다.
좀 더 젊어져야… 세대교체론
좀 더 민주적이어야… 민주화론
좀 더 개혁적이어야… 국정쇄신론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