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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닮았네! 이 가족의 행복론 - “아버지는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하라 가르치셨죠” 

 

글·김혜민 월간중앙 기자 사진·전민규 기자
곽윤근·곽소나 부녀(父女)의 로봇 사랑…사명감에서 로봇 공학자 길 걸어온 아버지 & 남자친구와 화해 위해 로봇 만든 딸


“나에게 축구는 생활이 아니라 밀리면 끝나는 전투였던 것 같다. 그런데 아들 두리는 확실히 다르다. (두리에게) 축구는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생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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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호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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