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이케다 다이사쿠 칼럼 - “어머니! 지구는 당신과 같았습니다” 

인류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 테레슈코바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인터내셔널 회장
모든 인간은 지구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귀한 존재…지구 어머니들의 평화를 위한 기원(祈願)이 이뤄지는 시대 만들어야


“정말로 아름다워요. 단 한 번이라도 우주에서 지구를 봤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자신들의 ‘고향’인 지구를 존귀하게, 또 친밀하게 느낄 거예요” 인류 최초의 여성 우주인 테레슈코바(구 소련)의 말이다. “야, 차이카(나는 갈매기)!” 그는 보스토크 6호에서 들뜬 목소리를 세계로 송신했다. 1963년 6월 인류 최초로 우주로 날아간 여성은 스물여섯 살의 젊은이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11호 (2013.10.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