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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특집] ‘평평해진 운동장’을 향하는 21대 총선 

‘결전의 날’이 다가온다 

4월 15일 총선 민심이 미묘하게 흐른다.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압도적 승리를 호언하던 더불어민주당은 온갖 비난여론을 무릅쓰고 위성 비례정당 열차에 탑승했다. 그만큼 의석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미래통합당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조국사태와 야권통합 심지어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도 정당 지지율은 제자리걸음이다. 월간중앙은 21대 총선 4대 격전지와 정치 및 선거 전문가 11인 설문을 통해 선거 결과를 예측해봤다. 아울러 선거 연령 하향으로 첫 투표에 나서는 만 18세 유권자들의 표심도 들여다보는 시간이 가졌다.



202004호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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