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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3년 특별기획Ⅰ] 분권의 새 시대 향한 힘찬 날갯짓 

 

1991년 지방의회 의원 선거가 실시된 지 30년에 접어들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지방자치의 부활은 87년 6월 항쟁의 결실이었다. 올해는 분권을 강화한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 지방자치 역사의 새로운 원년이다. 자치경찰제가 전국에서 시작되고 지방의회의 위상이 크게 높아진다. 분권형 개헌에 대한 열망도 여전하다. 월간중앙은 창간 53년을 맞아 지방자치가 지나온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들여다봤다.



202104호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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