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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국(事業報國)의 기업가 정신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 

 

가업 상속세율을 놓고 적정성 논쟁이 가열하고 있다. 해방 전후, 그리고 1970년대 산업화 시대에 일으킨 기업들이 1세대에서 2세대로, 혹은 3세대까지 가업을 승계할 시기가 도래하면서 논쟁이 본격화했다. 최고 세율 60%에 달하는 기업 상속세가 투자와 고용 창출, 안정적인 경영권을 위협한다는 주장과 ‘부의 대물림’을 용인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 맞붙는다. 감정적 대립을 넘어서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지점은 다른 데 있다. 사업보국 일념으로 기업을 일군 창업자들의 기업가 정신을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가 바로 그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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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호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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