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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특집 | 글로벌 포커스] 노골화하는 시진핑의 중화패권주의 노선 

미국 뛰어넘는 세계 초강대국 야심 드러내다 

중국 공산당 100주년 맞아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을 제2의 100년 목표로
핵전력과 극초음속 미사일 등 군사력 강화… 반도체·AI 등 첨단기술 우위 확보

"중화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 500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통해 인류 문명 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했다. 과거 중국은 아편전쟁 등으로 모욕과 박해를 당했다. 이때부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 중국몽이 됐다. 이제 외국 세력이 우리를 괴롭히거나 압박하며 노예화하려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중화민족이 지배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시대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누구라도 중국을 건드리려는 망상을 한다면, 14억 중국 인민의 피와 살로 만든 강철 만리장성 앞에서 머리가 깨져 피가 흐를 것이다. 중국 인민은 다른 나라 인민을 속이고, 압박하고, 노예로 부리지 않았다. 과거에도 안 그랬고, 현재도 안 하고, 장래에도 하지 않겠다. 우리는 첫 번째 100년 목표를 달성했고 중화 대지에 전면적인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 사회를 실현했다. 우리는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전면 건설이라는 제2의 100년 목표를 향해 힘차게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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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호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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