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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와 인생’] ‘골프계 돈키호테’ 박노승 칼럼니스트의 골프 

골퍼는 야구 1번 타자, 롱게임 올인은 비효율 

KGA 회장 도전, 1표 얻고 5000만원 날려… 신념 지키는 원칙주의자
“스코어가 실력 기준, 60% 차지 퍼트·쇼트 게임이 중요” 정교함 추구

골프 국제 심판이자 칼럼니스트인 박노승(67)씨는 지난 1월 대한골프협회(KGA)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5000만원을 날렸다. 15% 이하 득표자는 공탁금을 반환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는데 그는 166표 중 한 표를 받는데 그쳤다.



그는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회장 선거 겨우 1표 받은 박노승 후보’라는 칼럼을 썼다. 투표권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 기득권층이었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딱 한 표만 받았기 때문에 마음의 빚 없이 가던 길을 갈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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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호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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