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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20대 대선 최대 승부처는? 빅데이터와 키워드에서 답을 찾다 

 


▎ 사진:연합뉴스
석 달가량 남은 대선을 향하는 항로 곳곳에 암초가 도사리고 있다. 언제 어디서 위험한 순간을 마주할지 예측하기 어렵다. ‘민심(民心)’의 대양은 거대한 기함을 한순간에 집어삼키기도, 뒷바람을 일으켜 순항을 돕기도 한다. 유일한 이정표인 ‘시대정신’이 가리키는 방향을 읽어내는 기민함을 갖춘 이에게 민심은 비로소 길을 내준다. 20대 대선의 최대 승부처는 어디일까? 월간중앙은 뉴스와 온라인 곳곳에 파편화되어 흩뿌려져 있는 키워드를 빅데이터를 이용해 수집하고, 여야 후보 진영의 경쟁력을 가늠했다. 이를 통해 2030세대 표심과 부동산 이슈가 최대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 신년호 커버스토리에서는 현재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부동산 문제에 관한 여야 유력주자들의 공약과 해법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비교했다. 아울러 ‘MZ’라는 낱말로 군집한 2030세대의 다양한 요구를 가감 없이 취재했다. 젊은이들의 표심은 시대정신을 읽는 단서이고, 키워드는 곧 민심의 조각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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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호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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