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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어머니 사랑’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가족 품고 희망 나눠온 발걸음, 2022년에도 더 나은 미래 위해 인류애 실천 지속 


어머니의 품은 삶에 지치고 세상에 치인 자녀가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안식처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든든한 보호막이자 가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내어주는 조건 없는 사랑의 결정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은 이런 어머니의 마음을 닮았다. 30년 가까이 세상을 향해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온 위러브유가 새해에도 희망의 행보를 이어간다. 더욱이 2022년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변화로 인한 크고 작은 재난으로 미증유의 위기를 극복해야 할 과제가 놓여 있는 시기다. 위러브유가 앞으로 펼쳐갈 미래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202201호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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