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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창업 관심 많다…”77.5% 

SW·정보통신 희망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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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함께 생활한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은 벤처기업과 가장 가까운 사이다. 장래의 정보화 사회의 근간이 될 동량(棟梁)들이며 심지어 인터넷, 소프트웨어, 정보통신사업의 발전은 이들이 있어 가능하다는 얘기까지 있다.



당연히 이들은 벤처기업에 관심이 많다. 10명 중 7명이 벤처기업에 대해 ‘어느 정도’(56.9%) 또는 ‘잘’(9.5%) 알고 있었으며 ‘전혀 모른다’는 응답자는 불과 1.6%에 불과했다. 벤처창업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창업에 관심을 갖는 네티즌의 수는 10명 중 8명에 이른다. 연령, 성, 직업의 차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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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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