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418호 (1997.12.16)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채권투자, 새 투자유망종목 각광 

세금·비용 빼면 아직 수익률은 소문만큼 높지 않은 편… 주의 필요 

사진 없음 없음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신탁통치’가 시작되자 가뜩이나 높은 금리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법정한도인 연리 25%까지 오르내리고 있다. 법정한도를 40%까지 올린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기업·가계 할 것 없이 돈을 많이 꾼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고통스럽겠지만 여유돈을 굴릴 궁리에 골몰하는 사람들에겐 채권이라는 유망 투자수단이 하나 더 늘어난 셈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