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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쟁이 기질’ 안명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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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필재 사진 없음 없음
용사(鎔射)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원금속은 충북의 대표적인 기술집약형 벤처 기업이다.



이 회사 안명구 사장(53)은 서울 공대 출신의 타고난 쟁이. 안사장은 독학으로 용사 코팅 기술을 개발해 냈다. 2년 동안 미국과 일본의 관련 전문잡지들을 섭렵하고 해외 메이커들의 핸드 북을 파고든 끝에 거둔 값진 성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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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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