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Home>이코노미스트>Focus
614호 (2001.11.23)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女子 톱모델로 酒黨들을 쉽게 유혹했죠” 

진로 참眞이슬露 광고로 주목받는 인터막스애드컴…6월부터 다른 주종시장 넘보는 광고에 치중  

글 유상원 사진 김현동 wiseman@econopia.com,nansa@econopia.com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술 광고에 관한 한 우리가 국내 최고임을 자부합니다. 소주·위스키·기타 제재주 등 술 광고에 관한 자료나 제작경험도 풍부하고, 또 전문가들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술을 갖고 와도 거뜬히 소화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진로의 ‘참眞이슬露’ 소주 광고를 맡고 있는 광고대행사 인터막스애드컴의 장승우(37) 사장은 “98년 10월부터 해온 참眞이슬露 광고기획 하나로 인터막스는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힌다. 그렇다고 해서 인터막스가 술 광고만 하는 회사는 아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