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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치 컬러 TV가 45만원인데도 비싸?”  

공급과잉경제·관주도 발전, 중국식 발전 모델 등 정보 수두룩한 현장 취재 모음 

외부기고자 이재광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기자 imi@joongang.co.kr
니하오 중국경제동요하는 일본의 신화중국을 움직이는 10인의 CEO스포츠 스타신화와 예술전설의 시대중국 경제의 부상은 아시아 경제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시장일까, 생산기지일까, 세계의 투자자금이 중국으로 쏠려 아시아는 폐허가 될까, 고도성장은 언제까지 가능할까…. 궁금한 것이 적지 않다.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이 쓴 「니하오 중국경제」는 기자들이 발로 쓴 현장 중심의 기사 모음이다. 중국을 알고 싶어하는 기업인에게 가장 적합한 중국 보고서. 지난해 9월 한달 동안 중국 곳곳을 찾아다니며 웅장한 중국 공장의 기계음을 직접 듣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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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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