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르포]인터뷰/“깨끗하게 닦인 유리창에 누가 돌 던지랴” 

사과나무 이색경영에 공장 바닥면적 1인 책임관리제 도입한 ‘부평맨’ 

김광수 kimsu@joongang.co.kr
부평공장 직원 사이에 때 아닌 사과나무 강의가 한창이다. 이 이색경영 강의를 1년 넘게 해오고 있는 주인공은 부평공장을 책임지고 있는 한익수 상무(부평사업본부장·54).



공장 내에 사과나무를 심자는 것이 아니라 경쟁력 있는 일등 차를 만들려면 사과나무가 사과 열매 맺는 식으로 모든 전직원 파트가 일하지 않으면 열매 따기는 어림도 없다는 얘기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