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Home>이코노미스트>People
644호 (2002.06.27)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화제인물]‘누에그라’ 개발한 농촌진흥청 류강선 박사  

斜陽길의 양잠업도 되살린 ‘누에 맨’ …20년 누에연구에만 매달린 국내 제1의 누에박사 

글 이기수 사진 김현동 leeks@econopia.com,nansa@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농촌진흥청 류강선 박사‘누에는 더 이상 벌레이기를 거부하고 싶어한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강장 비타민 ‘누에그라’를 개발한 농업진흥청 잠사곤충부 류강선(47) 박사는 ‘누에’야말로 지난 5천년 동안 우리 인류에게 엄청난 기여를 한 곤충이라고 강조한다. 섬유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실크를 생산하여 우리 경제발전에도 큰 밑거름이 되어 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