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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중화를 해소하는 방법 

 

외부기고자 이종배 서울경제신문 기자 ljb@sed.co.kr
대체수요를 유발하는 신도시 개발만이 강남집중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소가 발표한 ‘강남지역 주택시장 분석’자료에 따르면 1989년 이후 강남·강북 사이의 아파트 값 격차는 무려 13배로 벌어졌다. 또 지난해 4월 이후 강남지역의 아파트 값 상승률은 36.3%로 강북 22.2%에 비해 14.1%포인트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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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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