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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원짜리 740모델 인기 높아 

 

이기수 leeks@econopia.com
고급차의 대명사 BMW는 2천cc급 소형차부터 5천cc급까지 다양한 모델을 갖고 있다. 한국에서 팔리는 BMW 모델도 20개가 넘는다. 이 중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은 5시리즈 중 ‘530 모델’.



배기량 2천9백79cc인 이 모델은 올 7월까지 5백48대나 팔렸다. 차 가격이 8천만원이 넘는 BMW모델의 중간급 승용차인 이 모델은 지난해에도 5백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링 카이다. 올해는 상반기에 벌써 작년 판매수준을 돌파해 2배가량 팔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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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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