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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호 (2002.10.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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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는 김정일의 ‘여의주’?
北 경제 회생 위해 뽑아든 비장의 카드...성공여부,외자유치 성과에 달려
이필재 jelpj@econ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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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빈장관김정일‘사통팔달’ 곧게 뻗은 널찍한 도로를 끼고 수십층짜리 빌딩 숲이 무성하다.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의 금융가를 연상시킨다. 북한 신의주 특별행정구 내 양빈 행정장관 집무실에 전시돼 있는 신의주 개발 모형이다. 특구의 중심부와 중국 단둥시의 어우저우화위안 광장을 이을 새 다리는 4차선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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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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