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pecial Report
Home
>
이코노미스트
>
Special Report
663호 (2002.11.15)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도곡동, 고급 주상복합村
이상건 sglee@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타워팰리스 등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는 왜 강남 도곡동에 몰려 있을까. 지금은 도시개발법으로 통합된 토지구획정리법에 주상복합아파트의 비밀이 담겨 있다. 90년대 중반 도곡동은 강남에 남아 있는 마지막 노른자위 땅이었다. 도곡동은 당시 서울시가 개발에 필요한 기반 조성을 위해 남겨둔 땅 즉, 체비지 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