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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는 넘겼다지만.. 

 

외부기고자 이한득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한득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외환위기를 맞은지 5년이 지났다. 그 동안 한국경제는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내수 진작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불황을 극복했고 강력한 금융·기업 구조조정으로 위기의 진원지였던 금융시장도 안정됐다.



많은 기업들이 무너졌지만 살아 남은 기업들의 재무구조는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수익성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체질도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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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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