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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에 한번씩 이력서 업데이트 필요  

인터넷으로 이력서에서부터 영어면접까지 컨설팅해주는 사이트 등장  

외부기고자 김진경 월간 디지털콘텐츠 기자 kjk@dpc.or.kr
최근 이력서에서 영어면접까지 컨설팅해 주는 사이트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샐러리맨들은 꼭 직장을 옮길 목적이 아니라도 6개월에 한번쯤은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이력서에 추가할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어느 월가 출신 금융인은 매월 자기 이력서를 손보며, 자기가 중요한 성과를 이룰 때마다 이력서에 기록해 둔다고 한다. 최근 ‘이력서’부터 ‘영어 면접’까지 컨설팅을 해주는 사이트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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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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