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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글로벌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한다” 

강의 위주에서 체험·과업수행 위주로… 비용도 국내보다 저렴 

이석호 lukoo@joongang.co.kr
정희순 인사담당 상무이랜드의 신입사원 중국 연수는 중견 기업으로선 생각하기 쉽지 않은 프로그램이다. 외환위기 이전 대기업들의 외유성 신입사원 해외 연수와 달리 이랜드의 해외 연수는 실질적인 교육 중심이다.



“중국 법인 책임자와 45일간 중국을 다니던 중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정희순(45) 인사담당 상무(CHO)는 “비용면에서도 국내 연수보다 오히려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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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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