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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호 (2003.02.04)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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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씨가 말하는 재테크 노하우]한 부서 보다는 여러 부서를 경험하라! 

 

외부기고자 노혜령 본지 객원기자 geekpor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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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눈을 길러라. 이씨는 자신의 수입 중 10%를 책 사는데 투자한다. 부자·돈·부동산·경제·경영 등에 대한 책을 주로 읽는다. 연초면 각종 ‘대예측’류의 책도 꼭 사서 본다.



시간이 없어 신문을 다 읽지 못하면 죽 훑으면서 필요한 기사를 오려놓는다. 스크랩해 뒀다가 나중에 반드시 읽는다. 그는 인터넷이 아니라 반드시 신문으로 읽는다. ‘빨리 많이’ 읽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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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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