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안복현 제일모직 사장]투명경영이 구조조정의 비결 

 

유상원 kimsu@econopia.com
안복현 제일모직 사장안복현 제일모직 사장은 패션 직물 업체였던 제일모직을 세계적인 화학 및 전자재료 업체로 변신시킨 주역이다. 이에 따라 그는 요즘 사명 변경 여부를 놓고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매출 목표액 2조1천7백억원 가운데 케미컬사업(9천7백억원), 패션사업(8천6백억원)이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할 전망. 직물사업(2천2백50억원)은 10%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